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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만 동서학원 설립자 ‘국민훈장 목련장’ 영예

조회 13,301

2007-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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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장성만(張聖萬) 동서학원 설립자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육발전에 이바지해온 공로를 정부에서 인정하고 훈장을 수여한 것이다.

훈·포상 전수식은 3월 9일 정부청사 내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열렸으며 이날 훈·포상은 장성만 설립자와 건양학원 김희수 이사, 방선주 국사편찬위원회 조사위원 등 18명이 받았다.

전수식에는 김신일 교육부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과, 장제국 동서대 제1부총장, 추만석 제2부총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김신일 부총리는 인사말에서 “교육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온 데 대해 정부를 대표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먼 장래를 위해 인재양성에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999년부터 교육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온 사학 설립자 등 교육발전 유공자들을 발굴·포상해오고 있다.

이번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장성만 설립자는 ▷동서학원(동서대·경남정보대·부산디지털대) 설립 후 41년간 7만여 명의 후진을 양성하고 ▷세계의 많은 외국대학들을 방문해 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 세계화시대를 선도하고 ▷『디지털사회를 사는 지혜』등 23권의 책을 발간해 학생들의 교본으로 활용토록 했으며 ▷10여 년간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21세기 포럼을 창립해 청소년들의 건전문화를 선도하고 차세대 인재양성에 힘써오는 등의 주요 공적을 남겼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