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우리대학의 발전 모습에 대해 대서특필했다. 이 신문은 ‘동서대 명문 사립대로 도약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4월 23일자 14면 톱기사로 게재했다.
‘2년 연속 교육역량강화 사업 선정, 부산 사립 최고 경쟁률’이란 부제가 달린 기사에서 “동서대가 교육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고 중국 캠퍼스 설치 등 글로벌화에도 가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일보는 또 이 기사에서 입시전문가의 평가를 인용해 “최근 입시에서 부산지역 사립대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고 주요 학과 신입생들의 성적도 향상돼 날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일보는 이어 “이 같은 동서대의 선전은 글로벌 캠퍼스 구축과 영화영상, 디자인, 콘텐츠 특성화 등 경영전략이 먹혀들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종합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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