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주메뉴
전체메뉴
조회 12,337
2011-05-27 14:53
낯선 등 6개 작품은 본선 진출 쾌거
모나코 국제영화제에서 임권택영화예술대학 학생들의 작품 ‘순한 아이들’이 ‘BEST STUDENT SHORT FILM(학생 단편 우수작)’에 선정됐다.
영화과 졸업생 김동우씨(05학번)가 이 작품의 연출을 맡았고, 연기과 김세환씨(06학번)와 연기과 이은경씨(08학번), 연기과 김성은씨(06학번)가 배우로 출연했다.
또 영화과에서 연출을 담당하고 연기과에서 배우로 출연해 만든 6개 작품이 본선진출 실적을 거두는 등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의 저력을 발휘했다.
모나코 국제 영화제는 국제적인 관심 속에 매년 개최되는 유럽의 프리미어 필름축제의 하나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모나코 영화제(MCFF)는 지난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렸으며, 금년에는 총 7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 04 학번 김병준 (낯선)
<종합홍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