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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 학생 졸업작품으로 미디어 아트 전시 데뷔

조회 512

김기섭 2021-12-01 13:30

디자인대학 디지털미디어디자인루트 송샛별, 이유진, 김나영 학생

졸업작품으로 미디어 아트 전시 데뷔

 

디자인대학의 송샛별(2022 졸업예정) 학생과 team render로 활동하는 이유진, 김나영(2021 졸업) 학생이 졸업작품을 발전시켜 미디어 아트에 작가로 참여했다(지도교수: 김경원, 김세화).

 

센텀에 위치한 <뮤지엄 다:>에서 기획한 ‘당신의 그토록 찬란한 정원’ 전시는 90년대에 출생한 Z세대 신진 작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윤상훈 뮤지엄 다: 부관장은 전시 서문에서 “예술가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텍스트가 아닌 다른 매체로 표현해 보기 위해 작품을 제작한다. 제작된 작품은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보여진다.

관객은 전시를 관람하며 작가의 삶을 읽어 내거나 또는 자신의 삶에 투영시킨다. 작가는 전시 기간 동안 관객들과 교감하며 반응을 살피고 향후 작업에 반영한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순환되고 우리는 이것을 예술 활동이라고 일컫는다. 그런 이유로 예술은 전형적으로 소통을 위한 도구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송샛별 작가의 작품 'Something Fishy'는 ‘뭔가 수상하다, 이상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해양 세계 속 수상한 오브젝트를 의미하기도 한다. 즉, 수상한 플라스틱 오브젝트들이 해양 세계에 녹아들기까지 인간들이 플라스틱을 소비하고 버리는 행위 자체를 상징하는 것이다.

영상이 아닌 VR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상한 오브젝트를 찾고 관찰하고 만져보는 경험을 통해, 그 순간만큼은 일상의 답답함, 스트레스를 다 잊고 즐길 수 있길, 한편으로는 일상으로 돌아가서 플라스틱을 소비할 때 찰나라도 “Something Fishy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team render(이유진, 김나영)의 ‘Harmony: 우리가 잊어가는 순간들’ 영상 작품은 개인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우리는 사람들과의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여기서 화합은 거창한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것이며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 세상을 이루고 있듯이 다양한 악상기호들이 모여 조화로운 음악을 만든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악보에 비유한다고 말하고 있다.

당신의 그토록 찬란한 정원

전시기간: 2021.11.11 ~ 2021.12.12. ​

장소: 뮤지엄 다: 2층 기획전시실

작가: 송샛별, 신유진, 쿼키

주관: 뮤지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