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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아미연 봄학술대회 <사회혁신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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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홍보실 2021-06-17 11:58

2021년도 1학기

동서대 아미연 봄학술대회 <사회혁신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세부행사로는

아미연 학술세미나, 봄SIG 연구회 발표, 교과목조명,

Keynote, DESIS Lab Forum 2021, ASIA DESIS Lab Network,

ASIA DESIS Lab Network 패널토론회, 인사연세미나, 오픈크리틱 등으로 구성

동서대학교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아미연)와 대학원 디자인학과는 2021년 6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5일간 ‘사회혁신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성대히 마무리했다.

 

특히, '사회혁신을 위한 디자인'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DESIS(Design for Social Innovation and Sustainability) Network 설립자인 에치오 만치니(Ezio Manzini) 밀라노공과대학 명예교수를 기조연설자로 초빙하였다. <사회혁신과 디자인, 교훈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과 함께 동서대의 DSU-DESIS Lab(안병진, 이명희 교수 발표)과 중국 통지대의 Tongji DESIS Lab(니민칭 교수 발표)에서 지역주민과 산학관이 함께 활동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DESIS Lab Forum 2021”에서 발표하였다. 이어서 DESIS Lab을 구축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시아 6개국의 8개 대학교가 함께 모여 “ASIA DESIS Lab Network” 패널토론회를 진행하고, 아시아의 밝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활동 노력과 미래 전망에 대해 토론하였다. 또한, 대학원의 ‘소셜이노베이션디자인’ 교과목(이용기 교수 담당)을 집중 조명하여 수업에서 진행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기타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SIG연구회 발표와 석박사연구생들의 연구결과에 대한 오픈크리틱 세션, 그리고 디자인교육에 관한 학술세미나로 한 주간이 채워졌다.

 

▲오픈크리틱 ▲교과목조명 ▲봄SIG 연구회 발표 ▲DESIS Lab Forum 2021 ▲Keynote : 밀라노공과대학 명예교수 에치오 만치니(주제 : Social Innovation and Design) ▲ASIA DESIS Lab Network (Dongseo Univ., Yonsei Univ., Tongji Univ., TZU, Tsinghua Univ., HKDI, NID, INI) ▲ASIA DESIS Lab Network 패널토론회 ▲인사연세미나 : 오규환 (주제 : 게이미피케이션과 능동적 학습 설계) 순으로 진행했다.

 

<오픈크리틱>

오픈크리틱은 대학원생들이 지도교수를 포함한 3인의 평가위원들로 구성된 크리틱 패널을 초대해 본인의 연구결과물에 대한 구두 발표 후 크리틱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디자인 대학원 학생들이 재학 중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반드시 2회를 진행해야 한다. 이번 학기는 디자인 대학원 석·박사생 53명이 모두 온라인 오픈크리틱에 참여하였다. 이번 크리틱 패널로는 21명의 디자인학과 교수들과 2명의 건축과 교수가 참여하여 대학원생들의 연구결과물에 대해 보완할 점을 크리틱 하였다.

<온라인 오픈크리틱>

<교과목조명>

교과목조명에서는 이번 학기의 대학원 과목 중 이용기 교수의 <소셜이노베이션디자인> 수업을 조명하였다. 해당 수업에서는 서비스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사회혁신 디자인에 대해 개인, 지역 사회 및 생태의 이익을 위한 학생들의 생각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점을 확인하였다. 수업의 목표는 실제 직면한 사회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의 서비스 설계로서 기능을 확인하여 학생들의 견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도록 함으로써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교과목조명-이용기 교수와 수강생의 토론과정>

<봄SIG 연구회 발표>

SIG 연구회(Special Interest Group Research Society)는 학생들이 조직한 연구 그룹의 주제와 내용을 심사하고, SIG 연구회에 선정된 그룹에게 연구비를 지원하여 연구 활동을 장려한다. SIG 연구회는 디자인학의 연구범위 확장, 심화, 연구주제 발굴을 위한 육성형 연구 프로그램이다.

 

SIG 연구회 7기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선정한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의 인문사회연구사업 연구방향과 관련하여 <한국의 미>를 주제로 교육 콘텐츠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연구소의 <한국예술과 디자인> 연구회가 콘텐츠 연구를 총괄했으며, SIG 연구회 7기의 학생 연구원 3명이 분업하여 영상을 제작했다. 한국의 미, 한국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한국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심도있는 주제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고자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작한 영상을 결과물로 발표하였으며, SIG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우수연구원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

<SIG연구회 우수연구 – 용대제(박사과정), 윤우람(박사과정), 자오이웨이(석사과정)>

<DESIS Lab Forum 2021>

DESIS Lab Forum 2021에서는 동서대의 DSU-DESIS Lab(안병진, 이명희 교수 발표)과 중국 통지대의 Tongji DESIS Lab(니민칭 교수 발표)에서 지역주민과 산학관이 함께 활동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발표하였다.

 

동서대 안병진 교수는 DMZ에 위치한 해마루촌의 지역문제를 디자인을 통해 해결해 보고자 한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이명희 교수는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에서 ‘디자인의 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토대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 사례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Tongji Univ.의 니민칭 교수는 수년간에 걸친 농촌-도시의 상호작용과 도시복원력을 위한 장소만들기, 순환 커뮤니티 및 혁신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춘 본격적인 프로젝트 등을 소개하였다.

<동서대 안병진 교수의 해마루촌 사례발표>

<동서대 이명희 교수의 감천문화마을 사례발표>

<Tongji Univ. 니민칭 교수의 사례발표>

<기조연설>

밀라노공과대학 명예교수 에치오 만치니는 이번 학술대회의 기조연설을 진행하였다. 사회혁신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대주제에 알맞은 견해를 밝혔다. 환경 및 사회문제에 대해 디자인적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말하며, 사회현상은 소수의 관심이 아닌 사회 전반적인 혁신을 통해 해결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에치오 만치니 교수의 기조연설>

<ASIA DESIS Lab Network>

DESIS Lab을 구축하여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인 아시아 6개국의 8개 대학교가 함께 모여 각 Lab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ASIA DESIS Lab Network에는 Dongseo University, Yonsei University, Tongji University, Tokyo Zokei University, Tsinghua University, HongKong Design Institute, National Institute of Design in India, Innovation Network International in Thailand가 참여하였다. 각 Lab의 간략한 소개 및 활동 내용을 공유하였다.

 

<ASIA DESIS Lab Network 패널토론회>

‘ASIA DESIS Lab Network’에서 활동 내용을 공유한 Lab 인원들과 기조연설을 진행한 에치오 만치니 교수가 패널로 참석하여 온라인 패널토론회를 진행하고, 아시아의 밝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활동 노력과 미래 전망에 대해 토론하였다. 패널토론회에서는 2가지 주제에 대해 각 패널들이 가진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ASIA DESIS Lab Network 참석자들의 패널토론회>

장주영 아미연 소장은 폐회사를 통해 “8개 아시아 DESIS-Labs이 오늘의 특별 행사에서 함께 참여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이 행사에 참석한 모든 학생, 교수, 연구원, 디자이너들에게 감사한다.”며 “특히 DESIS 네트워크의 창시자인 에치오 만치니 교수의 영감 어린 기조강연은 우리 모두에게 큰 영광이었다.”고 특별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오늘의 우정, 공유, 그리고 상호 격려의 모멘텀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아시아 DESIS 네트워크’의 결성과 함께 연례 공동위크숍을 제안하고, DSU-DESIS Lab이 내년에 첫 워크숍을 주관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 장주영 소장-봄학술대회 폐회사>

한편, 본 행사는 DESIS Network 홈페이지(https://www.desisnetwork.org/)의 메인을 3주간 장식하였고, Facebook, Twitter 등에도 자세히 소개되며, 국내외적인 관심을 끌었다.

<봄학술대회에 대한 DESIS Network 홈페이지 소개글>

<인사연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아미연의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의 주제와 연계하여 기획하였다. 오규환 교수(아주대학교 교수, 前넥슨 온라인게임 개발 실장)는 ‘게이미피케이션과 능동적 학습 설계’에 대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되었다.

오규환 교수는 게이미피케이션 개념을 이해하고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하여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아주대 오규환 교수, 前넥슨 온라인게임 개발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