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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10-06 11:46
동서대 HUSS와 엠앤미디어 캐릭터 IP '베리캣&쿠키독‘,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빛나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글로벌 K-컬처 선도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최동혁, 영상애니메이션학과장)은 주식회사 엠앤미디어가 개발·보유한 캐릭터 IP ‘베리캣&쿠키독’이 ‘2026 산학연협력 EXPO’ HUSS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돼 방문객들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디저트 요정 ‘베리캣&쿠키독’은 주식회사 엠앤미디어가 개발·보유한 캐릭터 IP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귀여운 딸기 고양이 베리캣 왔냥~’은 해당 IP를 활용해 2026년 3월 출시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다. 2024년 동서대학교 현장실습 참여 학생은 기업 현장실습의 일환으로 해당 콘텐츠의 일부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글로벌 문화 컨소시엄 부스에서 운영 중인 ‘AI로 만드는 네컷만화 일기’로, 체험자가 자신의 하루를 글로 작성하면 AI를 활용해 ‘베리캣&쿠키독’ 캐릭터가 등장하는 4컷 만화 일기로 구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산학연협력 관련 교육·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진행된다.
동서대 사업단이 참여한 HUSS 글로벌 문화 컨소시엄 부스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문장을 작성하고, 이를 캐릭터와 AI 기반 시각 콘텐츠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오전에는 앞으로 보낼 하루를 미리 상상하며 일기를 작성하고, 오후에는 하루 동안의 경험을 기록한 뒤 이를 바탕으로 AI가 ‘베리캣&쿠키독’ 캐릭터가 등장하는 4컷 만화 일기를 완성한다. ‘베리캣&쿠키독’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에 이어 이번 산학연협력 EXPO의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에 활용되며 교육·체험 콘텐츠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사례는 기업이 개발·보유한 캐릭터 IP가 대학의 현장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되고, 이후 전시 현장의 AI 기반 체험 콘텐츠로 확장된 산학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동혁 교수(동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장, 글로벌K-컬처선도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는 “기업이 보유한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에 학생이 현장실습으로 참여하고, 그 경험이 산학연협력 EXPO의 체험 프로그램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업단은 이번 EXPO 참여를 통해 AI와 문화콘텐츠를 융합한 HUSS 교육의 성과와 글로벌 K-컬처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알리고,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