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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영화예술대학, ‘에든버러 페스티벌’ 4년 연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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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9-04 12:48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에든버러 페스티벌’ 4년 연속 참가

 

- 세계최대 공연예술축제에서 7회 공연 성공적 마무리

- AI 작곡 K-pop ‘Stellar’와 퍼포먼스의 결합… 현지 관객 열광

- 학생 주도 창작 콘텐츠, 향후 뮤직비디오 제작으로 글로벌 확장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임권택영화예술대학 (학장 김대승) 재학생들로 구성된 ‘Stellar’ 팀이 지난 8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 ‘제79회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해 총 7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참가로 동서대학교는 4년 연속 에든버러의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매년 여름 전 세계 수천 개 팀이 모여드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Stellar’팀 학생들은 K-컬처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특히 올해 무대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체 작곡한 K-pop 곡 ‘Stellar’를 처음으로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AI로 제작된 음원에 직접 독창적인 안무를 구성해 무대에 올렸으며, 전통적인 공연예술의 장인 에든버러에서 ‘AI와 무대 퍼포먼스의 신선한 융합’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팀은 이번 현지 호응에 힘입어 ‘Stellar’의 공식 뮤직비디오 제작에 돌입, 글로벌 영상 플랫폼을 통한 2차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박인선 교수는 “4년 연속으로 에든버러 무대에 서며 동서대학교 학생 창작 역량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적극 수용해 무대 퍼포먼스로 구현해낸 의미 있는 시도로, 미래형 공연예술 창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여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기획과 연출, 안무,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끈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현지 스트릿 이벤트 공연뿐만 아니라 제작 다큐멘터리와 숏폼 콘텐츠를 동시 제작하며 다각도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동서대학교는 전 세계를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GELS(Global Experiential Learning Sites)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Q-College를 중심으로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글로벌 현장 학습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