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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8-12 13:34
동서대학교 앵커 사업단 학생창업팀 ‘해월스타’,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
DEMO DAY 우수상 수상
OUTPICKER·해월스타 2개팀 데모데이 발표…
창업스쿨 기반 실전 창업역량 입증

▲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 DEMO DAY」 현장 사진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이 지원한 학생창업팀이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 - DEMO DAY」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교내 창업동아리 기반 실전 창업지원의 성과를 이어갔다.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지역 대학 기반 창업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학생창업팀 집중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산 지역대학 소속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진단, 전담 멘토링, 시장검증, 선배창업가 그룹 멘토링, IR DECK 제작, 스피치 트레이닝, 모의 IR 데모데이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동서대학교에서는 OUTPICKER, 해월스타, equal 등 총 3개팀이 프로그램에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OUTPICKER와 해월스타 2개팀이 최종 DEMO DAY 발표팀으로 참가했다. 특히 해월스타팀은 이번 데모데이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생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과 IR 발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DEMO DAY는 2026년 8월 5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대학 관계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관계자, 창업팀,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팀별로 7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을 통해 고도화된 비즈니스모델과 시장진입 전략,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동서대 발표팀 중 OUTPICKER는 AI와 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해월스타는 창업 아이템의 문제 해결력과 시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월스타팀은 발표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 해월스타 우수상 수상 사진
이번 성과는 동서대학교 창업스쿨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창업동아리 발굴, 사업계획서 고도화, 멘토링, 외부 창업지원사업 연계가 실제 수상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 창업팀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 단계를 넘어,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고 IR 발표를 통해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실전 창업교육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해월스타 DEMO DAY 발표 사진 / OUTPICKER DEMO DAY 발표 사진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창업스쿨을 통해 학생 창업팀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 진단, 사업계획서 작성, 전문가 멘토링, 고객 검증, IR 피칭 역량 강화, 외부 경진대회 및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창업과 사업화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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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팀명 |
참여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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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규 |
해월스타 |
AI 행동 인증 기반 일상 회복 앱 ‘온나(ON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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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한 |
OUTPICKER |
KUMO – 초기 패션 브랜드를 위한 비주얼 브랜딩 매니지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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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
equal |
가장 비어있는 공간에서 경험을 설계하다 : WayPoint |
앵커사업단의 윤창옥 교수는 “이번 DEMO DAY는 학생 창업팀들이 90일 동안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시장성과 발표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해월스타팀의 우수상 수상은 동서대 학생 창업팀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앞으로도 해월스타, OUTPICKER, equal 등 학생 창업팀들이 실전 창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 황기현 단장은 “이번 수상은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과 외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만들어낸 실전 창업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과 기술·콘텐츠 융합형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스쿨 중심의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는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실전창업팀, 외부 창업지원사업, IR 경진대회,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학생 창업팀의 성장 경로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고, 지역과 연계한 사업화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