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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7-20 15:01
몽골국립대학교 글로벌 K-컬처 콘텐츠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여
HUSS 글로벌·문화컨소시엄, 한·몽 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젝트 운영
K-POP·K-푸드·K-드라마 통해 문화교류와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글로벌·문화 컨소시엄이 몽골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K-컬처 콘텐츠 한국 문화 교류 기회 제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영화과, 방송영상학과가 참여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글로벌·문화컨소시엄이 몽골 현지에서 마련한 문화교류 사업으로, 2026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수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K-컬처 프로젝트(글로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베트남(1차년도_동계), 아랍에미리트(2차년도_동계)에 이어 2026년에는 한국과 몽골 양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K-컬처를 매개로 교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몽 학생들은 K-POP, K-푸드, K-드라마 등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콘텐츠 영역을 직접 경험하고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K-컬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양국 문화의 접점을 탐색하며 협업 역량을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컨소시엄 소속 5개 대학(단국대, 동서대,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 학생 15명과 몽골국립대 아시아학과 한국어전공 학생 10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몽골 현지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에게 K-컬처 콘텐츠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몽골 현지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향후 글로벌 콘텐츠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과 학생은“몽골 학생들과 함께 K-컬처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우리 문화가 해외에서 얼마나 사랑받는지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며“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동혁 동서대 글로벌 K-컬처 선도융합인재양성사업 단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이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직접 체감하고, 몽골 학생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며 실무 감각을 키운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기회를 마련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대학교는 HUSS 글로벌·문화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K-컬처 콘텐츠를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