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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학과 학생 제작 공익다큐멘터리, MBC 방영

조회 31

김기섭 2026-07-06 13:13

동서대 광고홍보학과

재학생 제작, 공익다큐멘터리

의류 과소비에 브레이크, 빈티지 패션

MBC경남 <보물상자> 방영

 

MBC경남 <보물상자>에 방영된 「의류 과소비에 브레이크, 빈티지 패션」 영상 내 몇 부분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재학생들이 의류 폐기물 문제와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조명한 공익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지역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3학년 재학생 박승민, 정지원, 임진슬, 찬미에체리툰으로 구성된 4인 팀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의류 과소비에 브레이크, 빈티지 패션」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작품은 MBC경남 시청자참여프로그램 <보물상자>에 선정돼 6월 27일 방송됐다.

 

이번 영상은 빠르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의류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빈티지 패션과 의류 순환 문화를 대안으로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작팀은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과 굿윌스토어 부산점, 지역 빈티지 의류 매장 등을 직접 취재하며 의류의 재사용 과정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영상에 담아냈다.

 

영상에서는 의류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소개하는 한편, 기증된 의류가 선별과 판매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빈티지 패션을 실천하는 시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작 과정에서 팀원들은 기획, 취재,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작팀 팀장 박승민의 활동 사진

 

박승민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의류 재사용과 가치소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취재,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의류 폐기물 문제를 지역사회 사례와 연결해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해당 작품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성과물로 제작됐으며, MBC경남 <보물상자>를 통해 방송돼 지역 시청자들에게 환경 보호와 의류 순환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의류 과소비에 브레이크, 빈티지 패션」 제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