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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개발협력학회 하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조회 14

동서대학교 2026-07-02 11:59

동서대-국제개발협력학회-외교부

하계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I 외교부·동서대·KAID 공동 주최… 글로벌 원조 축소 시대의 ODA 해법 모색

부산 앵커 특별세션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입-교육-정주’ 선순환 모델 제시

I 지자체-대학 중심 선도적 협력 모델‘글로벌 교육 중심 도시, 부산’ 위상 제고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동서대 앵커사업단, 외교부, 국제개발협력학회(KAID)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6 국제개발협력학회 하계 국제학술대회’를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글로벌 원조 패러다임 변화와 ODA 재편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공적개발원조(ODA)의 새로운 전략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지역상생형 국제협력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국제협력이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인재 정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2026 국제개발협력학회 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금번 행사는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의 인사말로 막을 올렸다. 장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변화하는 국제개발협력 환경 속에서 대학의 역할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대학이 글로벌 협력과 지역혁신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개회식에서는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과 국제개발협력학회 곽재성 회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외교부 국제개발협력과 이규호 국장, 이화학당 김은미 이사장, 일본국제개발협력학회(JASID) 쇼코 야마다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각계 주요 인사들은 글로벌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협력 방향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며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동서대 앵커사업단이 주도한 ‘부산 앵커(ANCHOR) 세션’ 분과는 대회의 특별 세션으로 조명받았다. 본 세션은 지역대학의 글로벌 강화 방안, 국제교육개발협력을 기반으로 한 외국인 유학생 교육·정주 연계 정책연구를 대주제로 삼아,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 사회 정주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선순환 구조에 대해 열띤 논의를 전개했다.

 

동서대 앵커사업단 황기현 단장은 “이제는 단순한 외국인 학생 유치를 넘어, 부산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유입부터 교육, 그리고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자체와 대학이 중심이 되어 부산을 세계적인 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는 견고한 발판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