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ESG 서포터즈 모집
  • 2026년 상반기 ESG 나눔바자회
  • 2026-1학기 기초학력증진 프로그램 풀리캠퍼스
  • 2026년 동계 GELS 챌린저 모집
  • AI취업플랫폼 자소서/면접 완성 플랫폼
  •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 드림이밸리 창업라운지 OPEN!
  • 2025학년도 교육서비스 개선실적
  • 동서대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 바로가기
  • DBC 콘텐츠 홍보
  • DSU Help Desk - 24h Service 바로가기
로그인 VR-Map
Language
Korean English Chinese
팝업열기

사이버홍보실


동서대학교, ‘2026 장애인미디어축제’ 성료

조회 27

김기섭 2026-06-25 13:25

동서대학교, ‘2026 장애인미디어축제성료

 

대학생 제작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및 전공 연계 기술·운영 지원 빛나

‘글로컬 대학’으로서 지역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 및 사회적 책임 선도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2026 장애인미디어축제’가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 장애인미디어축제’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동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을 비롯해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센터장 배효순),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미디어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계 없는 미디어, 하나 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미극장, 장미마당, 장미 라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4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박동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무처장,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남호수 동서대학교 총괄부총장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남호수 동서대 총괄부총장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서 동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역상생형 멀티 리빙랩 프로그램(지정형)’의 일환으로 배리어프리 리빙랩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전공 연계 성과를 선보였다.

 

먼저 ‘장미극장’ 프로그램에서는 영화과 학생들이 제작한 독립영화인 <모기는 파닥거리며 날지 않는다>(이동현 감독), <별자리>(김다은 감독), <나는 탁구선수입니다>(송유빈 감독) 등이 상영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실무형 지원도 빛을 발했다. 방송영상학과 방송제작팀은 수준 높은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제품 판매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행사장 전반의 안내와 운영을 책임지며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지난 10년간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공동 기획해 온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동서대는 그동안 부산지역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미디어 기술이 장벽을 낮추는 따뜻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대수 동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기획부총장)은 “장애인미디어축제를 10년 연속 공동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