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주메뉴
전체메뉴

조회 34
김기섭 2026-06-18 11:44
글로컬 연합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거버넌스」 협력체계 고도화
지역 대학·기업·유관기관 협력으로 청년 지역정주 및 취업 생태계 조성 나서

동아대학교 (총장 이해우)와 동서대학교 (총장 장제국)는 6월 11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에서 「특화교육위원회(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거버넌스)」 고도화를 위한 2026년도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기업·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거버넌스는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 연합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됐다.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기업·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정주율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대학교와 동서대학교를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주요 유관기관과 르노코리아, 성우하이텍, 세정, 창신INC, 화승코퍼레이션, 조광요턴, 동아대학교병원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참여기관에 대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거버넌스 임명장 수여에 이어,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청년고용정책 연계 방안,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동서대학교 정도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의 역할은 좋은 인재를 키우는 것이며, 기업과 학생을 연결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며 "대학과 기업, 기관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기업의 인재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기업·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 글로컬 연합대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확대, 청년고용 정책 협력 등을 추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