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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ve스쿨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14기 본격 운영

조회 20

김기섭 2026-05-21 10:25

동서대학교, K-Move스쿨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14기 본격 운영

14년간 337명 미국 해외취업 성과…

글로벌 디자인 취업 대표모델 자리매김

<2026년 K-MOVE 스쿨 오리엔테이션>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은 지난 5월 2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14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2026년 글로벌 해외취업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서대학교는 2011년 패션 분야 K-Move스쿨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15년 그래픽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추가 개설하며 미국 패션·디자인 분야 글로벌 취업 특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14년간 두 과정을 통해 총 337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학 해외취업 프로그램의 대표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동서대학교는 올해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14기 운영기관으로 다시 선정되며 전국 최장기간 연속 운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두 과정 모두 2022년 이후 연속 우수과정으로 선정되며 교육 품질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K-Move스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으로, 참가 학생들은 국내에서 약 7~8개월간 직무 및 어학교육을 이수한 뒤 J-1 인턴비자를 통해 미국 현지 기업에서 12개월간 실무 경험을 수행하게 된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체계적인 실무교육과 미국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은 2012년 첫 10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한 이후 2024년까지 총 172명을 미국 패션기업에 진출시켰으며, 그래픽디자이너 양성과정은 2015년 개설 이후 2025년까지 총 165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다.

교수진의 지속적인 미국 현지 기업 방문과 채용 네트워크 확대 노력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은 Edgemine, Hyfve, Double Zero, JODIFL, DAVAR US, Gilli 등 미국 주요 패션기업과 협력해 총 97명의 직접 취업을 연계했으며, 그래픽디자이너 양성과정 역시 The Korea Times, POL Clothing, Jacob Supplies 등과 협력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해외취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교수진의 미국 현지 기업 방문을 통한 글로벌 취업 네트워크 구축>

 

미국 현지에서 인턴십을 마친 졸업생들의 진로도 다양하다. 일부 졸업생은 현지 기업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영주권 또는 H-1B 전문직 비자를 취득해 미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귀국 후에는 YG Entertainment, 세아상역, 루이까스텔 등 국내 주요 기업에 경력직으로 입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국 현지 창업이나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독립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4기 연수생들은 앞으로 약 7~8개월간 패션 실무교육과 영어 집중교육을 이수한 뒤, 미국 현지 기업 면접과 비자 인터뷰를 거쳐 전공과 역량에 맞는 패션 및 디자인 관련 기업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동서대학교는 오는 2026년 6월 디자인대학, 임권택영화예술대학, 미디어콘텐츠대학 등 3개 특성화 단과대학을 통합한 ‘스텔라예술대학(STELLAR Arts Institute)’ 출범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영화·미디어를 융합한 창의형 글로벌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K-Move스쿨을 통해 축적한 해외취업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패션디자인학과 양성원 교수는 “K-Move스쿨은 단순한 해외 인턴십을 넘어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미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스텔라예술대학 출범 이후에도 더 많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운 동서대학교 진로취업지원처장은 “K-Move스쿨은 단순한 해외 인턴십을 넘어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진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동서대학교의 대표 해외취업 프로그램”이라며 “동서대학교는 앞으로도 해외취업, 글로벌 현장실습, 국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