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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4-22 14:47
동서대학교 애니모션 실무형 교육 성과 입증
‘2026 상상무한대 공모전’ 최종 선정
전국 유일 4단계 연속선정 학교기업의 저력,
‘수업-현장-사업화’ 잇는 밀착 지도 결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 ‘4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된 동서대학교 학교기업 ‘애니모션’이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과 학생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동서대 애니모션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상상무한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게임학과 4학년 양민석 학생과 윤미선 연구원 팀이 ‘사회문제 해결형’ 부문에 최종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당선은 ‘학교기업을 통한 현장 적합형 인재 양성’과 ‘지역 특화 IP(지식재산권) 발굴’이라는 사업 취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학교기업지원사업은 학생들이 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제 산업 현장의 구조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창작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애니모션은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웹툰학과와 게임학과가 협력하는 융합 교과목 ‘콘텐츠제작실무1’을 운영하며, 학생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로컬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하고 있다. 해당 수업은 기획·스토리·비주얼·시스템 개발이 결합된 실무형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현재 진행 중인 팀 프로젝트 역시 여름방학 기간 크라우드펀딩을 목표로 사업화 단계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애니모션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민석 학생팀이 제안한 ‘경남 로컬 문화 웹툰 3D 디지털 소재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혁신적 IP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선정으로 양민석 학생팀은 80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게 된다. 최근 애니모션은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학생들이 로컬 기반 1인 창작자 및 예비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포트폴리오 고도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선정 팀에게는 MVP(최소 기능 제품) 제작 지원을 비롯해 창업 실무 멘토링과 기술 고도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애니모션 대표인 게임학과 주우석 교수는 “학교기업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 문화 자산과 결합해 실제 시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로컬 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이자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실무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