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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4-08 16:31
부산형 라이즈(RISE) 성과 확산의 주역,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본격 출범

동서대 RISE 서포터즈, 창의적인 콘텐츠로
“홍보 전략 계획 아이디어 2등' 쾌거
부산 지역 대학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부산형 라이즈(RISE)’ 체계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청년 홍보대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라이즈혁신원은 지난 4월 3일,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동서대학교를 포함한 부산 지역 21개 대학에서 선발된 110여 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 동서대학교는 각 대학별 서포터즈 운영 전략을 평가하는 ‘우수 계획안’ 심사에서 전체 2등을 차지하며 홍보 역량을 입증했다. 동서대는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콘텐츠 제작 로드맵과 대학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홍보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범한 2기 서포터즈는 지난해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활동 기간을 확대하고 인원을 늘려, 대학 현장과 지역 기업의 우수 사례를 더욱 생생하게 취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RISE 참여 대학의 혁신 프로그램 취재 ▲지역 정주 기업 인터뷰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RISE 정책을 시민과 학생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동서대학교 RISE 서포터즈는 창의적인 기획력과 감각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2기에는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하여, 부산의 글로벌 역량과 지산학 협력 모델을 다각도에서 조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서대 서포터즈는 대학 내 주요 사업 성과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 기업과의 연계 활동을 밀착 취재하여,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부산형 라이즈의 성공적 안착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부산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 학생은 “우리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소통하는 RISE 사업의 가치를 직접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의 감각으로 부산이 살기 좋은 도시, 청년이 주인공인 도시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 황기현 단장은 “센텀에서 열린 연합 발대식은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우리 대학 서포터즈들의 활동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산학 협력의 성과를 널리 퍼뜨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