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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단, 온라인 산업체 재직자 교육 성공적 마무리

조회 21

김기섭 2026-02-24 12:49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

온라인 산업체 재직자 교육 성공적 마무리

부산권 9개 대학 연합으로 7개 트랙·63개 콘텐츠 개발,

567명 수료 및 만족도 4.44점 달성,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으로 확대 예정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권 9개 대학과 협력해 추진한 ‘온라인 산업체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는 그 범위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초광역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서대 RISE 사업단은 2월 23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부산형 RISE사업 대학 간 연계 공동 운영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1년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성과 확산을 위해 동서대 컴퓨터공학과 이현동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동서대 RISE 사업단이 주관하고 부산권 9개 대학(동서대·경성대·한국해양대·동아대·동의대·동의과학대·부산경상대·신라대·영산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신기술 기반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 확산에 주력했다.

 

사업은 부산시의 9대 전략산업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연계하여 ▲문화관광 ▲바이오헬스 ▲해양&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디지털테크&금융 ▲라이프스타일 ▲에너지테크 등 7개 특화 트랙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총 63개의 신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교육과정은 ‘기술 이해–콘텐츠 기획–산업 활용’의 3단계 모델로 설계되어 실무 중심 학습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총 567명의 재직자가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평균 4.44점(5점 만점)에 달했다. 트랙별 만족도는 4.23~4.60점으로 고르게 나타나, 단기 교육에도 불구하고 높은 학습 체감도와 실무 연계성을 입증했다.

 

또한 각 대학 사업단은 보유한 70종의 핵심 공용 장비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하여 산업체와의 공동 활용 및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인프라 연계도 활발히 이뤄졌다.

 

동서대 RISE 사업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교육 대상을 부·울·경 초광역권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역량 강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요 맞춤형 교육 기획 ▲전문 강사 확보 및 콘텐츠 고도화 ▲대학 간 커리큘럼 연계 강화 등 발전된 프로세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동 동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RISE 공유협력 대학혁신 분야 책임교수)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재직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최신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기현 동서대 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기업 성장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