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신입생 대상 동서글로벌영어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2025학년도 연말정산용 교육비납입증명서 발급
  • 동서대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 바로가기
  • DBC 콘텐츠 홍보
  • DSU Help Desk - 24h Service 바로가기
로그인 VR-Map 예비수강
Language
Korean English Chinese
팝업열기

사이버홍보실


2026 부산형 RISE 동행포럼’서 지산학 협력 우수모델 제시

조회 31

김기섭 2026-02-06 12:29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

‘2026 부산형 RISE 동행포럼서 지산학 협력 우수모델 제시

- IFS 기반 산학공동 교육 및 COU 기반 공유대학 플랫폼 사례 발표 '호평'

- 학생·기업·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정주형 생태계 비전 공유

△ 우수사례 발표중인 방송영상학과 김성제 학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RISE 사업단은 지난 2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부산형 RISE 동행포럼’에 참가해 산학공동 교육의 성과와 대학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 부산광역시, 부산라이즈혁신원,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하여 부산형 RISE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효능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교육계 및 산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동서대학교는 IFS 기반 산학공동 교육사례와 대학 사업단의 혁신 플랫폼 구축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IFS 기반 산학공동 교육사례 발표자로 나선 방송영상학과 김성제 학생(지도교수 박미선)은 ‘동서대 IFS(In-School Field System)인 미디어 아웃렛과 부산 RISE가 함께 키우는 지역인재’를 주제로 단상에 올랐다. 김성제 학생은 교내 현장실습 시스템(IFS)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영상·콘텐츠 분야의 실무 프로젝트를 완수한 경험을 상세히 공유했다.

‘미디어 아웃렛’은 교내에 실제 기업과 동일한 시스템을 갖춘 방송콘텐츠제작사, 마케팅대행사, 미디어 플랫폼 등을 구축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송출하는 현장형 교육 시스템이다. 이는 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즉시전력’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양성 프로그램이다.

김성제 학생은 발표를 통해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기업과 함께 실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 직무 역량을 크게 키울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RISE 사업을 통해 내가 사는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다는 확신과 비전을 갖게 된 소중한 계기였다”고 소감을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 대학 사업단 우수 성과 발표중인 컴퓨터공학과 이현동 교수

 

 

이어 대학 우수성과 발표를 맡은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현동 교수는 ‘COU(CENTUM Open UIC) 기반 부산 공유대학 플랫폼’을 소개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동서대 RISE 사업단의 시그니처 모델인 ‘COU(CENTUM Open UIC)’은 동서대 센텀캠퍼스를 중심으로 부산대학교, 유관 기관, 연구소, 기업 등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협력체계다. 이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문화관광 및 디지털 테크 분야의 교육, 연구개발(R&D), 창업, 대형(GIGA) 프로젝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교수는 영화·게임 등 문화콘텐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GIGA 프로젝트’를 핵심 사례로 들며,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 전략 산업을 긴밀히 연계해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대학 간 경계를 허무는 공유와 협력이야말로 지역 산업 혁신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황기현 동서대 RISE 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포럼은 동서대가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미디어 아웃렛과 COU 등 특화된 산학연계 교육 모델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그 실효성을 입증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기업과 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지산학 협력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