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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11-01 00:00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되자!
해가 바뀌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취업환경 속에서 당당히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에 입사한 배성건 동문은 올해 2월 전자공학부를 졸업하자마자 취업에 성공한 행운아이기도 하다. 그는 현재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한국S/W개발그룹에서 Android System S/W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년차 신입사원이다.
“목표가 높았던 것만큼 준비할 것도 참 많았어요. 전공공부도 소홀할 수 없었고, 컴퓨터 관련 지식이나 일반상식 등을 기본적으로 공부해야 했죠. 특히 어학원을 꾸준히 다니면서 OPIc(국제공인 영어회화 시험)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저는 남들 다 간다는 해외 한 번 나가본 적이 없어요. 그 부분이 제일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가장 기본적은 것들을 더 충실하게 챙겼던 것 같습니다.” “해외경험이 없다는 건 무척 아쉽지만 그래도 학교생활 중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연구실 생활을 했다
배성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한국S/W개발그룹 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