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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례


동서대 교육시스템으로 취업 자신감 상승

조회 4,863

관리자 2012-12-03 00:00

 

 

동서대 교육시스템으로 취업 자신감 상승

 

김성주 게임전공 06학번(엠게임 게임개발파트)
 


 

어린 시절 누구나 동네 게임방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즐겨하던 게임이 있었을 것이다. 게임전공 김성주 동문도 마찬가지.


“중·고등학교시절엔 하고 싶은 것도 의욕도 없이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누가 만들었을까?’ 라는 막연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느덧‘ 나도만들고 싶다’ 라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김성주 동문은 동서대학교를 선택한 것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매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게임박람회인‘ 지스타(G-Star)’를 관람하곤 했는데, 거기에 전시된 졸업 작품들과 자신의 작품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동서대학교 게임전공 학생들을 보면서‘ 이곳이라면 내 꿈을 이룰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이 일에 입문해 보니 게임 개발자가 되는 길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고 토로한다.


“처음에는 배워야할 것도 많았고, 배운 것들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었어요. 다행히 게임전공은 동서대만의 산학협력 시스템과 아케이드게임센터를 비롯해 실무적인 내용들을 배우고 적용해볼 수 있는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졸업 전까지 보통 2~3개의 상용프로젝트에 참
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접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성주 동문은 이러한 동서대의 교육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들이 자신의 취업활동에도 큰 자산이자 힘이 되었다고 지금도 확신하고 있다.


“게임개발자 분야는 경험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더라고요. 그러나 학교에서 해봤던 다양한 상용화 프로젝트들이 저에게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해줬고, 이러한 자신감이 입사면접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한 것 같아요.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많은 후배님들도 학교의 이러한 시스템을 잘 활용해서 자신의 꿈을 반드시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