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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태 교수 세계적인 과학자 반열에 올라

조회 13,800

2006-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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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펠로우십훈장·21세기 업적상 수상 영광

우리대학의 컴퓨터정보공학부 석현태 교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석 교수는 최근 세계 3대 인명 연구기관인 영국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로부터 전 세계 500명에게만 수여하는 국제펠로우십 훈장(The Order of International
Fellowship)을 받았다.

국제펠로우십 훈장은 과학·문학 등 각 분야를 망라해 가장 주목받는 업적을 쌓은 인물들에게 주는 명예 훈장이다.
미국 플로리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석 교수는 ‘데이터 마이닝’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공로로 큰 상을 받게 됐다. 박사 과정 때부터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다.

데이터 마이닝과 관련해 발표한 논문만 해도 ‘Reducing on the Number of testing Items in the Branches of Decision Tree" 등 SCI급 논문 3편과 국제학술대회 7편 등 총 10편에 이른다. 데이터마이닝은 숨겨진 테이터를 발굴·응용하는 기술 분야이며, 의료·금융·과학실험 등 수 많은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석 교수는 또 세계3대 인명연구기관인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2006
올해의 인물상’(Man of the Year 2006)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2006년 한해동안 IBC와 ABI로부터 ‘21세기 업적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컴퓨터공학계의 한 인사는 “새로 논문을 쓰고 연구를 할 때는 반드시 석 교수의 논문을 인용하거나 참조할 정도로 석 교수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