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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순 총장 ‘국제존타 32지구 2009 지구대회’ 주재

조회 11,535

2009-09-07 11:12

박동순 총장 ‘국제존타 32지구 2009 지구대회’ 주재

<사진 : 종합홍보실>

 

 

 

녹색성장, 기후변화와 국제존타 주제로 해운대서 개최

 

국제존타 32지구(총재 박동순 동서대 총장)는 9월 5, 6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녹색성장, 기후변화와 국제존타라는 주제로 ‘2009 지구대회’를 개최했다.

 

박동순 국제존타 32지구 총재는 환영사에서 “한국존타는 1966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지금은 3개 지역에 24개 클럽, 500여명의 전문직 경영직 존션이 전국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소수정예의 클럽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존션 여러분의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어 세계의 모범적인 지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제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인세 부산대총장이 축사를 했으며 베릴 스텐 국제존타 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창원 부산대 교수는 ‘기후변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가 숙명처럼 떠안고 있는 자원부족과 에너지 수입국가라는 조건에서 보면 현재의 환경, 에너지 위기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우수한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녹색사회를 구현하게 되면 세계의 녹색시장에서도 우위에 설 수 있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 국제존타 32지구 부총재의 발표(녹색성장과 생명존중), 동서대 김정선 교수의 발표(지구 온난화와 질병확산), 2009 지구활동 보고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박동순 동서대 총장은 2008년~2010년 국제존타 32지구 총재를 맡고 있으며, 2010년~2012년 차기 총재는 이영애 현 부총재가 지구대회에서 새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