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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동서대 촬영

조회 16,515

2009-08-24 12:55

미녀들의 수다, 동서대 촬영

일본 리에, 중국 은동영, 뉴질랜드 폴리나
‘미녀들의 수다와 함께하는 한국 오감체험’ 촬영

‘미녀들의 수다’ 그녀들이 동서대를 찾아왔다. 미수다(약칭)의 대표미녀인 리에(일본), 은동영(중국), 폴리나(뉴질랜드)는 KBSN의 글로벌 토크쇼인 ‘미녀들의 수다와 함께하는 한국 오감체험’의 촬영을 위해 8월 20일 동서대를 방문한 것이다.


‘미수다의 한국 오감체험’은 미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미녀들이 한국의 곳곳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며 한국어, 영어, 일어 등 3개 국어로 녹화한 후 한국, 미국, 일본에 방송된다.


우리대학에서 녹화한 방송분은 한국에서는 8월 28일(금)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KBSN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에서 체험하는 대학 탐방’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동서대를 미녀들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3개국으로 소개하게 된다.


3명의 미녀들은 박동순 총장과의 인터뷰에 이어 임권택영화연구소, 유비쿼터스 체험관, 미디어센터, 민석도서관 등을 탐방하며 동서대의 이모저모를 소상하게 담았다.


이 프로그램 제작에는 우리대학의 대표미녀인 사공진(연기과 3)씨와 함은지(뮤지컬 2)씨가 토크 부분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공진씨는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함은지씨는 미스 춘향선발대회에서 현에 입상한 인물들이다.


다음은 동서대에서 촬영을 마친 뒤 3미녀들의 느낀 소감.

◇은동영=한국과 중국의 수많은 대학을 가보았지만 이렇게 멋진 글로벌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있는 대학을 본적이 없다. 또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다. 동서대는 앞으로 세계적으로 큰 대학이 될 것 같다.


◇리에=학교라기보다는 예술 박물관 같은 느낌이었다. 예술이 바로 옆에 있었다. 영화·연기 ·미술 등 예술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은 동서대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폴리나=여성 총장님이라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그런지 동서대는 가족과 같은 분위기였다. 교수님들도 너무 친절했고 교내 식당의 밥도 아주 맛있었다. 정말 기분 좋게 동서대를 탐방했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