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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임원진 동서대 총집결

조회 13,757

2005-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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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임원진 동서대 총집결

우리대학·부산일보사 ‘U-캠퍼스’ ‘U-시티’ 구축에 앞장

우리대학과 부산일보사는 21일 오후 3시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동서대학교-부산일보사 유비쿼터스 체험교육 협정식’을 맺었다.
박동순 총장과 부산일보 김상훈 사장은 협정서를 교환하고 △유비쿼터스 교육과 연구를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및 학술교류 △청소년을 위한 유비쿼터스 체험 생활교실 공동 개최 △양 기관의 유비쿼터스 미디어 공동 사업 추진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에 관한 사항 등 5개항에 대해 합의했다.
박동순 총장은 인사말에서 “동서대는 초지일관 IT기술을 기반으로 특성화를 추진해왔고 그 결실의 하나가 유비쿼터스 체험관 개관”이라며 “유비쿼터스 분야에 대해 부산일보사와 협정을 맺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상훈 사장은 “동서대와 부산일보사가 유비쿼터스 체험교육 협정식을 맺은 것은 말 그대로 정보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공동 보조를 맞춘 것”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김 사장은 이어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명문대학으로 전국에 알려진 동서대와 협정을 맺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 동서대는 이미 IT 명문대학 ”

특히 이날 행사에 김상훈 사장 뿐 아니라 오진영 전무, 김종렬 상무, 안기호 상무, 이상해 이사, 이문섭 논설주간, 김일규 편집국장, 박창호 총무국장, 임호욱 미디어국장, 김진환 문화사업국장 등 부산일보 수뇌부들이 전원 출동했다.
더욱이 편집국장이 신문 제작이 아닌 ‘대외 행사’를 위해 편집국 밖으로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 만큼 부산일보사가 차세대 IT분야의 핵심인 유비쿼터스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우리대학이 구축해놓은 유비쿼터스 인프라를 지면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이다.
편집국 기자들의 직선을 통해 선출된 김일규 편집국장은 동서대의 첫 인상에 대해 “매우 정돈이 잘 돼 있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