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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박동순 총장 인터뷰

조회 12,552

2010-09-09 10:44

중앙일보, 박동순 총장 인터뷰

박 총장 “2000억원 투입해 첨단 교육환경 구축 등 브랜드 파워 강화”

부산에선 동서대와 부산대만 '대학 비전을 말한다' 시리즈에 소개

동서대 박동순 총장의 인터뷰 기사가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중앙일보에 전면에 걸쳐 게재됐다. 중앙일보는 9월 9일자 26면에 ‘대학 비전을 말한다’는 타이틀의 인터뷰 기사에서 동서대의 세계화, 특성화, 해외캠퍼스, 첨단 교육환경 구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중앙일보 양영유 정책사회데스크는 일요일이던 9월 5일 총장실을 방문해 박동순 총장과 약 2시간에 걸쳐 심층 인터뷰를 가졌다.


박 총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첨단 교육환경과 최고의 서비스를 갖춘, 오고 싶은 대학을 만들겠다. 영화영상, 콘텐트, 정보기술(IT), 디자인을 융합한 특성화 부문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대가 갈수록 어렵지 않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박 총장은 “부산에만 대학이 14개 있는데 경쟁은 당연하지요. 일등이 아니라 일류 인재, 각 분야에서 필요한 유일한 인재(The only one) 양성 대학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 대학에선 뭔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도록 하자는 뜻입니다. 취업률은 부산 지역 최상위권이고 교육환경도 첨단화해 문제가 없어요”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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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순 총장의 인터뷰가 중앙일보 인터넷 신문 '조인스 닷컴' 메인 페이지에 게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