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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차 모집 인기 절정

조회 14,026

2011-11-23 18:39

 
 
간호 77대1, 경찰행정 71.5대1, 임상병리 53대1

앞선 교육인프라, 콘텐츠 구축에 과감한 투자
 

인기 폭발이다.
2012학년도 동서대 수시2차 모집에 전국의 수험생들이 구름처럼 몰려와 급상승하고 있는  동서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우리대학 입시관리처는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156명 모집에 5,226명이 지원해 3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간호학과  77대1, 경찰행정학과 71.5대1, 임상병리학과 53대1, 사회복지학부 40대1, 관광학부 41.25대1, 에너지생명공학부 42.2대1 등 상당수 학과·학부는 상상을 초월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입시 성적표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동서대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서대는 10월 14일 중국 무한에서 중국 교육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韓中합작대학인 ‘한중국제교육학원’ 개원식을 가졌고, 10월 30일에는 ‘캠퍼스 아시아 사업’에도 선정됐다.

 

캠퍼스 아시아 사업은 동서대,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포항공대, KAIST, KDI대학원 등 국내 8개 대학만이 선정된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또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3년 연속 선정됐고 취업률에서도 부울경 1위, 전국 4위(졸업자 2000~3000명)를 차지했으며, 미국 SAP도 대폭 업그레이드해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 빌리지, 종합운동장, 민석도서관 등 최근 몇년 사이 대형 교육 인프라를 잇따라 완공했다.

 

수사2차에서는 면접고사, 실기고사 없이 학생부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편 동서대는 수시1차에서도 1828명(정원외 포함) 모집에 1만7136명이 지원해 9.37대1의 경쟁률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