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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

조회 2,062

2022-02-18 16:08

동서대학교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

학위복 등 택배로 받아 온라인 졸업식 참여

 

 

졸업식 전체영상 다시보기

장제국 총장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졸업생들에게

자신의 달란트를 적극 계발하는 삶을 살아달라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어 달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가라 당부

 

2021학년도 제27회 학위수여식이 2월 18일 소향아트홀에서 거행되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사태로 인해 70~80명 이하의 소수의 인원만이 참석하였고, 올해 졸업식에서도 많은 인원들이 줌을 이용한 비대면 참석을 미리 신청하여 집에서 택배로 전달받은 졸업복을 입고 행사장 화면에 직접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존에는 소수의 인원만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학생들의 성원에 힙입어 총 250명의 졸업생이 온라인 줌을 통해 졸업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졸업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졸업생 선배와 재학생 후배가 직접 만날 수 없는 방역 상황속에서 미리 학과별로 제작한 선배의 졸업을 축하하는 송별 영상 릴레이와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졸업하는 선배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하는 등 동서인의 뜨거운 정을 느낄수 있었다.

 

이날 졸업식에서 박사학위 49명, 석사학위 82명, 학사학위 2,175명을 배출했다.

 

박사학위의 경우 일본지역연구과, 토목공학과, 유비쿼터스IT학과, 컴퓨터공학과, 영상콘텐츠학과, 디자인학과, 문화예술공연학과 등 7개 학과에서 인재를 배출했다.

석사학위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60명, 경영대학원 3명, 선교복지대학원 19명이다.

학사학위의 경우 6개 대학, 4개 학부 · 5개 계열, 18개 학과 · 36개 전공에서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동서학원 이사장상 수상자인 전석문(영어학과)졸업생은 “저는 CJ대한통운 미국법인에서 근무중인 전석문입니다. 먼저 이렇게 수상받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항상 헌신하시는 영어학과 교수님들, 총장님, 이사장님, 관계자분들, 동기 및 후배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원하시는바 꼭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미국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졸업 소감을 전하고 온라인으로 졸업장을 받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였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졸업 식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주신 학부모님들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과 직원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고 밝혔다.

 

정든 교정을 떠나는 졸업생들에게는 “지난 2년 여 동안 우리 인류는 참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인생의 선배로서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간절한 당부를 하려고 합니다.

첫째, 자신의 달란트를 적극 계발하는 삶을 살아달라는 것입니다.

둘째,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어 달라는 것입니다.

셋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올해 여러분의 모교 동서대학교는 개교 30주년을 맞이합니다. 아직 역사가 30년밖에 되지 않는 젊은 대학이지만,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신명문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개교한지 불과 30년, 역사는 짧지만 동서대는 이렇게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지금 학교를 떠나지만 동서대는 여러분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입니다. 어깨를 활짝 펴고 교조인 독수리처럼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십시오!” 라고 당부했다.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격려사 전문

 

자랑스러운 우리 동서대학교 졸업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학부모여러분, 이 시간 학위수여식에 참여는 못하지만 흐뭇하고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년간 가르친 제자가 졸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계시는 사랑하는 교수님,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은 오늘 졸업하고 교문 밖을 나가지만 여러분은 영원한 동서가족입니다. 4년동안 민석동산에서 쌓았던 소중한 경험들, 느꼈던 것, 괴로웠던 것, 즐거웠던 것, 힘들었던 것, 이 모든 추억은 여러분에게 일생을 살아가는데 값지고 소중한 자원이 될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뜻대로 다 되기가 힘들어요. 그러나 힘들 때 좌절하지 말고, 우리 동서대학교 건학정신인 그리스도정신을 기억하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영국의 절세 정치가 처칠수상은 옥스퍼드대학 졸업식에서 “여러분 결코,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라는 짧은 축사를 했습니다. “Never, Never, Never, Give up!“ 이 짧은 축사는 처칠수상이 겪었던 많은 실패와 좌절 가운데서도 포기하지않고 성공적으로 영국을 이끌어 갈수 있었던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값진 결론이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캄캄한 절망에서도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정신, I can do everything through God을 믿고, Never give up! 이 말을 꼭 기억하고 결코 포기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