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
중국 정저우, 세계여성총장회의에서 초청연사(invited speaker)로 발표
The DSU culture: "the only one" student centered global education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은 중국 정저우에서 개최된 제11차 세계대학여성총장회의(World Women University Presidents Forum, 이하 WWUPF) 원탁회의 연사로 초청되어 The DSU culture: "the only one" student centered global education을 발표했다.
60개국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2000년부터 2~3년마다 열리는 여성고등교육 리더들의 토론의장으로 11차대회의 주제는 Multicultural backgrounds and common development: The Responsibility of higher education leadership(다문화와 공통계발: 고등교육리더십의 책임)이다.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Irina Bokova 박사, 영국 옥스포드 대학 Maria Jaschok교수, 영국 에딘버러대학 Debora Kayembe총장,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원 Maria Estrada총장 등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여성리더들의 열띤 토론과 교류의 장이 5월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