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임상병리학과 IVDL연구회,
대한의생명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구연발표상’ 수상
동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IVDL연구회(지도교수 이태희)가 지난 10월 23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제32회 대한의생명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발표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IVDL연구회는 최유리, 김정우, 임가빈, 임하진, 이지윤 학생이 참여한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발표 주제는 **‘AI-Driven Antibody-Based Exosome Profiling for Bethesda system of Cervical Cytology’**로,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기술을 활용한 엑소좀 프로파일링과 자궁경부 세포검사 Bethesda 시스템의 연계 가능성을 탐구한 연구다.
IVDL연구회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질병의 조기 진단과 정밀한 검사에 활용할 수 있는 진단보조마커를 발굴하고, 관련 기술과 기능을 연구하는 학부생 중심의 연구 모임이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학술대회에서 성과를 발표해 전문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표를 맡은 최유리 학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탐구하며 임상검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동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과 학술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미래 임상검사 및 진단의학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