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양궁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은메달·동메달 획득…
전국 무대서 저력 입증
동서대학교 양궁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경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과 끈기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미소(2학년) 선수는 혼성단체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윤수희(1학년) 선수는 30m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경기 내내 거센 바람과 비, 급격한 기온 변화 등 어려운 기상 조건이 이어졌지만,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강한 정신력으로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동서대학교 양궁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저학년 선수들의 활약은 팀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동서대학교 양궁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전국대회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