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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10-22 10:24
동서대 앵커사업단-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지역 상생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외국인 유학생·지역 주민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추진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황기현) 글로벌지원부와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가 10월 16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동서대 앵커사업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 글로벌지원부 윤태수 부장과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최은지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와 지역 혁신 거점 기관의 역량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지역 거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협력 모델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연계 사업과 글로벌 협력 과제들을 차근차근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동서대 앵커사업단 윤태수 글로벌지원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최은지 센터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 공유를 통해 지역 내 글로벌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협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