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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10-08 15:56
동서대학교, ‘총장님과 함께하는
Mind Opening Day’ 성황리 개최
- 대학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소통의 시간 -

동서대학교 ESG경영위원회와 Q College는 지난 10월 7일(수)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스튜던트플라자 3층 중앙홀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Mind Opening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교수·직원 등 총 126명이 참석해 대학 구성원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대학의 주요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제국 총장을 비롯해 김신화 총학생회장, 박병주 교수회장, 윤명수 직원회장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ESG서포터즈 윤다경·황희영 학생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행사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현장에서 제시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운영과 교육환경, 캠퍼스 생활 등 대학 구성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패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와 패널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듣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제국 총장은 “이런 자리를 통해 학생과 교수, 직원들이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ESG서포터즈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해 준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총학생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Mind Opening Day는 지난 2월 2일 처음 개최됐으며 당시 73명이 참석한 데 이어, 이번 2차 행사에는 126명이 참석해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대학의 주요 현안과 방향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동서대학교 ESG경영위원회와 Q College는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구성원과 함께 대학의 발전 방향을 만들어가는 소통 문화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