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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9-22 11:21
2026 KNN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대상 & 장려상 수상
인도네시아 레비타 유디티아라 푸트리, 챌린지 리그 대상
베트남 응우옌 반 휴, 챌린지 리그 장려상

(좌)응우옌 반 휴, 응우옌 티 프엉 린, 탈란트벡 크즈 아셀, 레비타 유디티아라 푸트리
우리대학은 지난 9월 18일 부산 센텀 KNN 본사에서 열린 ‘2026 KNN 한국어 말하기’ 본선 대회에서 본교 유학생들이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경남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1개 대학, 16개국 출신 유학생 3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한국에서의 소중한 유학 경험과 가슴속에 품은 미래의 꿈을 유창한 한국어로 진솔하게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동서대학교 소속 유학생 4명인 레비타 유디티아라 푸트리(Revitha Yudhitiara Putri, 인도네시아), 응우옌 반 휴(NGUYEN VAN HUU 베트남), 응우옌 티 프엉 린(NGUYEN THI PHUONG LINH, 베트남) 학생 그리고 탈란트벡 크즈 아셀(TALANTBEK KYZY ASEL, 키르기스스탄) 학생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진출해 실력을 겨뤘다.

대상 수상자 레비타 유디티아라 푸트리

장려상 수상자 응우옌 반 휴
특히 본선 무대에서 우리대학 유학생들의 활약이 빛났다. 인도네시아 국적의 레비타 유디티아라 푸트리(Revitha Yudhitiara Putri) 학생이 챌린지 리그 대상(BNK 부산은행장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베트남 국적의 응우옌 반 휴(NGUYEN VAN HUU) 학생도 챌린지 리그 장려상(메그네이트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며 우리대학의 우수한 한국어 교육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멋진 발표를 선보인 유학생들은 “동서대학교에서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큰 무대에서 발휘하고 좋은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멋진 꿈을 향해 더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세심한 유학생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대 본선진출자, 응원단, 선생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