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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7-10 19:02
동서대 글로벌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
'2026 HUSS 융합캠프 아카데미& 인사이트' 참가
전국55개 대학1,500여 명 한자리에.
경주에서 나흘간 펼쳐진 융합교육 교류의 장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글로벌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최동혁, 영상애니메이션학과장)은 지난 6월30일부터 7월3일까지 경주 라한셀렉트 및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2026 HUSS 융합캠프 아카데미& 인사이트 프로그램'에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영화과, 방송영상학과, 게임학과 학생 총22명과 함께 참가했다.
HUSS 융합캠프는 인문사회적 상상력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융합교육을 경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문사회 융합 교육의 장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총4회 개최됐으며, 전국11개 컨소시엄 및 55개 참여대학의 학생과 사업 관계자 1,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서대학교는 단국대학교(주관), 원광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한서대학교와 함께 글로벌·문화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캠프 기간 동안▲HUSS 아카데미: 컨소시엄별 우수 강좌 집중 수강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독서토론대회, 휴스오브-樂, HUSS AI 올림피아드 등) ▲HUSS 인사이트: 사회문제 해결 경진대회('2026 HUSS 해커톤 경진대회', 'HUSS AI 경진대회: Social AI Lab, 인문의 가치를 담다'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서대학교 학생들은 아카데미의 독서토론대회, 인사이트의 해커톤 경진대회 등 실전형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사업단 교육과정을 통해 길러온 창의력·소통력·문제 해결력·콘텐츠 제작기술력·융합력(5C)을 발휘했으며, 전국 각지의 인문사회 계열 학생들과 교류하며 K-컬처 융합인재로서의 시야를 넓혔다. 특히 해커톤 경진대회에서는 동서대 학생이 포함된 대학 연합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공식 프로그램 외에도 참가 학생들은 천년 고도 경주의 역사·문화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고, 폐막 행사로 진행된 럭키 드로우에서는 동서대학교 영화과 학생이4등에 당첨되는 등 캠프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동혁 동서대 글로벌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영상애니메이션학과장)은"이번 캠프는 우리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쌓아온 인문사회적 통찰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전국의 또래 학생들과 부딪치며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사업단은 컨소시엄 대학들과의 교류와 실전형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K-컬처를 선도하는 융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