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동계 GELS 챌린저 모집
  • 3일완성 마케팅 빅데이터 과정
  • 3일완성 엑셀 데이터 과정
  • AI취업플랫폼 자소서/면접 완성 플랫폼
  •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 드림이밸리 창업라운지 OPEN!
  • 2025학년도 교육서비스 개선실적
  • 동서대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 바로가기
  • DBC 콘텐츠 홍보
  • DSU Help Desk - 24h Service 바로가기
로그인 VR-Map
Language
Korean English Chinese
팝업열기

사이버홍보실


이론보다 출시 먼저, 동서대 컴퓨터공학부 1학년, AI 앱으로 세상과 마주하다

조회 29

김기섭 2026-07-10 18:57

이론보다 출시 먼저, 동서대 컴퓨터공학부 1학년

AI 앱으로 세상과 마주하다.

'헬로AI월드 전시회' 개최… '선 개발 후 이론' 혁신 교육의 결실

 

 

동서대 컴퓨터공학부는 지난 2026년 6월 9일 화요일, 동서대학교 밀레니엄관 2층 상상스퀘어(NM239호)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어드벤처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인 ‘헬로AI월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 과정에서 벗어나, 제품을 먼저 기획 및 출시한 뒤 필요한 이론을 습득하는 '선(先) 출시, 후(後) 이론 학습' 기반의 '리버스(Reverse) 교육' 성과를 전시하고 대내외에 공유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컴퓨터공학부 1학년 학생 100명을 비롯해 지도 교수 22명, 외부 산업체 관계자 8명 등 총 13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 학생들은 개발 플랫폼과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술을 접목해, 한 학기 동안 1인 1앱 혹은 팀 단위로 기획한 최소기능제품(MVP) 앱 및 웹 서비스를 시연하고 마켓 출시 경험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개막한 행사는 상상스퀘어 내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본격적인 시연 및 평가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결과물 판넬을 등 뒤에 걸고, 노트북 화면을 통해 심사위원들에게 직접 솔루션을 작동해 보였다.

 

 

 

심사는 교수진과 현업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이 학생들의 작품을 일대일로 마주하며 직접 시연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의 신선한 기획력과 짧은 기간 내에 도출해 낸 기술적 완성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치열한 심사 결과, '알러지프리' 앱을 개발한 이치우 학생, '파일싹싹'을 개발한 박훈찬 학생, 그리고 '학습 도움 어플'을 제작한 이도영 학생 등 총 3명이 완성도와 독창성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김한숲('무선 이어폰 음향개인화 앱'), 김지원('어디 갈래(來)?'), 강한성('Moodrive') 학생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양재혁('계산 생태계'), 함시현('창호도우미'), 나영은('나만의 디스코드 낚시 봇')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해 낸 21명의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하며 총 180만 원 상당의 시상금과 제품출시인증서가 수여됐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공식 시상식 및 발표회는 참가 학생들과 지도층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