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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6-18 11:06
동서대학교 앵커 사업단(구 RISE 사업단)
동서대 창업팀 8개팀, 「모두의 창업 1기」 선정
부산 출범식 및 선정자 OT 참석…
동서대, 2기 운영기관 선정으로 실전 창업지원 확대

▲ 「모두의 창업 1기」 선정팀 출범식 사진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이 지원한 학생 창업팀 8개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에 선정되며,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과 창업교육이 외부 창업지원사업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일반·기술트랙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로컬트랙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선정자에게는 사업화자금, 멘토링, BM 고도화, 육성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16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열고, 최종 선발된 5,000명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1기에는 약 6만 3천 명이 지원해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기술트랙 4,000명과 로컬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이 선발됐다.
동서대학교에서는 창업동아리 및 예비창업팀 30여개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도전했으며, 이 가운데 총 8개팀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대학교, 글리처 등 외부 창업지원기관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팀은 6월 16일 부산에서 열린 출범식 및 선정자 OT에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 창업활동자금 활용, 멘토링 참여, 아이디어 고도화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 모두의창업 로컬분야 선정팀

▲ 모두의창업 일반/기술분야 선정팀
선정된 동서대 일반·기술트랙 창업팀은 2026년 6월 16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및 선정자 OT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 창업활동금 활용 기준, 멘토링 참여 방법, 아이디어 고도화 절차 등이 안내됐으며, 선정팀들은 본격적인 사업화 준비를 위한 첫 단계를 시작했다.
로컬트랙 선정팀은 같은 날 오후 2시 부산 로컬창업타운에서 진행된 부산권 로컬트랙 출범식 및 OT에 참여했다. 부산·울산·경남 권역 행사는 글로컬메트릭스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오후 2시부터 2시 40분까지 전국 공통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이 진행된 뒤, 오후 2시 40분부터 권역별 선정자와 멘토기관 간 OT가 이어졌다.
이번 OT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 방향, 선정자 유의사항, 멘토링 프로그램, 창업활동자금 집행 절차 등이 안내되었으며, 선정팀들은 향후 아이템 검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모두의창업 발대식 현장
|
연번 |
팀명 |
대표자 |
소속 |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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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무유 |
조민형 |
방송영상학과 |
부산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 우유술 ‘무유(M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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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러빙유 |
이수정 |
시각디자인전공 |
무가당 고구마 디저트 전문 브랜드 ‘꼬구미(Gog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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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OUTPICKER |
조영한 |
관광경영·컨벤션학과 |
AI와 주니어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콘텐츠 매니지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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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UBTalk |
양준혁 |
컴퓨터공학 |
아동의 새로운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글로벌 독서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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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VISCOM |
Karolina |
Animation학과 |
반려동물 관련 앱 개발 ‘PAWH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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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퇴마 |
NGUYEN MAI KHANH LINH |
Global Business Administration학과 |
마늘껍질 기반 친환경 연료 ‘NI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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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YEDIVERSE Studio |
김동익 |
영상콘텐츠학과 |
현실 공간과 판타지를 잇는 XR 크리에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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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윤미선 |
윤미선 |
영상콘텐츠학과 |
AI로 웹툰 배경을 배치하는 재배치 시스템 |
이번에 선정된 8개팀은 로컬 브랜드, 건강 디저트, AI·콘텐츠 기반 서비스, 글로벌 독서 플랫폼, 반려동물 앱, 친환경 연료, XR 콘텐츠, AI 기반 웹툰 제작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로컬트랙에서는 부산의 지역성과 생활문제를 반영한 아이템이, 일반·기술트랙에서는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서비스 모델이 선정되며 동서대학교 학생 창업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VISCOM팀과 퇴마팀은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 창업팀으로, 동서대학교 창업지원이 국내 학생 중심을 넘어 글로벌 창업 역량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YEDIVERSE Studio와 윤미선팀은 영상콘텐츠학과 기반의 XR 및 AI 콘텐츠 창업 아이템을 제안하며, 동서대학교가 보유한 콘텐츠·디자인·기술 융합형 창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
동서대학교는 RISE 창업스쿨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아이템 고도화 멘토링, 창업캠프, 외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두의 창업 1기」 선정은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 창업지원 플랫폼과 연결되어 실제 사업화 단계로 나아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 황기현 단장은 “이번 「모두의 창업 1기」 8개팀 선정은 RISE 창업스쿨을 통해 발굴·육성된 학생 창업팀이 외부 창업지원사업과 연결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과 기술·콘텐츠 융합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외부 네트워크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두의창업 선정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원한 윤창옥 교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각 팀이 고객 검증, 시장성 분석, 서비스 고도화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학생 창업을 지원한 김민주 교수는 “유학생 참여팀의 선정은 동서대 창업지원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글로벌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창업스쿨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의 아이템 고도화, 실전 창업역량 강화, 외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글로벌 시장 검증, 투자 및 네트워킹 기회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창업 아이템이 교내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글로벌 창업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동서대학교는 「모두의 창업」 2기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되어, 지역 대학 기반 창업지원 거점 역할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서대학교는 교내 창업동아리와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고도화, MVP 제작, 고객 검증, 전문가 멘토링, 외부 투자 및 후속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윤태수 단장은 “이번 「모두의 창업 1기」 8개팀 선정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교내 활동을 넘어 외부 창업지원사업으로 연결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6월 16일 부산 출범식 및 선정자 OT를 시작으로 각 팀이 본격적인 사업화 과정에 진입하는 만큼, RISE 창업스쿨과 창업지원단이 팀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서대학교가 「모두의 창업」 2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학생들이 창업을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