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주메뉴
전체메뉴

조회 28
김기섭 2026-05-28 22:48
동서대학교 앵커 사업단(구 RISE 사업단)
RISE 창업스쿨 창업동아리,
GSSC 2026서 글로벌 창업 가능성 검증
– Touch of Love 팀, 로컬 브랜드 ‘Gogumi’로
지역관광·경제 활성화 모델 발표 –

▲ GSSC 2026 최종결선 후 단체사진(Asian Leadership Conference)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 사업단(구 RISE 사업단)은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GSSC 2026 글로벌 학생 창업경진대회’ 및 Asian Leadership Conference 연계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RISE 창업스쿨 우수 창업동아리 ‘Touch of Love’ 팀이 참가해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검증했다.
GSSC 2026은 국내외 대학 창업팀이 참여해 창업 아이템 발표, 전문가 멘토링, 영어 피칭,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글로벌 학생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행사는 이화여자대학교 Bootcamp를 시작으로 예선 발표, 멘토링, Asian Leadership Conference 참석, 결선 라운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창업팀이 글로벌 무대에서 아이템을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60명 이상의 세계 대학생 창업가들이 ‘Next Generation of Culture & Media: Empowering Connection & Truth’를 주제로 글로벌 리더, 투자자, 의사결정자 앞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였다.
이번 GSSC 2026에는 전 세계 60명 이상의 학부생 창업가가 참여했으며, 공식 홈페이지 기준 국제대학 6개교, 국내대학 4개교, 참여 지역 2개 등 총 12개 대학·지역 단위가 함께했다. 국제대학으로는 Oxford University, Aalto University, Harvard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Stanford University가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Ewha Womans University, Dongseo University, POSTECH, Korea University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Europe과 India 지역 창업팀도 참여해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의 폭을 넓혔다.
이를 국가·지역 관점에서 보면 한국, 미국, 영국, 핀란드 등 주요 대학 기반 창업팀과 유럽·인도 지역 창업팀이 서울에 모여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상호 교류하였다. 참가팀은 글로벌 멘토와 2주 단위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프로토타입, 비즈니스 덱, 10분 영어 발표를 준비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는 TikTok, LiveNation, Duolingo, LendAPI, The Walt Disney Company 등 글로벌 기업·스타트업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스피커로 소개됐다.

▲ GSSC 2026 부트캠프 단체사진 / GSSC 2026 참여기관 및 대학
동서대학교에서는 RISE 창업스쿨을 통해 발굴·육성된 우수 창업동아리 Touch of Love팀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은 Sujung Lee, Jihyeok Choi, Suhyeon Heo로, 이들은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로컬 브랜드 아이템 ‘Gogumi’를 발표했다.

▲ Touch of Love 발표 모습
이번 참가팀은 RISE 창업스쿨을 통해 창업 아이템 고도화, 발표자료 구성, 피칭 준비, 멘토링 등 실전 창업 과정을 경험해 온 팀으로, 이번 GSSC 2026 참가를 통해 국내 창업교육을 넘어 글로벌 창업 무대에서 아이템의 시장성과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서대학교 RISE 창업스쿨은 Touch of Love 팀의 GSSC 2026 참가를 위해 행사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진행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업 아이템 발표자료 고도화, 영어 피칭 준비, 예상 질의응답 대응, 멘토링 및 심사 피드백 정리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발표 구조와 메시지를 정리하고, Gogumi의 지역성, 차별성, 시장성, 확장 가능성을 영어 피칭 안에 담아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 GSSC 2026 부트캠프 참여 모습 (멘토링 및 네트워킹)
Touch of Love 팀은 GSSC 2026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대학 창업팀, 글로벌 멘토, 창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Gogumi 아이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다른 나라 대학생 창업팀의 발표를 통해 글로벌 창업 아이템의 구성 방식, 시장 접근 전략, 발표 방식 등을 직접 비교하며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Asian Leadership Conference 세션 참석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 문화·미디어 산업 변화, 창업 생태계 트렌드 등을 접하며 향후 사업 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설명되고,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창업 무대에서 직접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Sujung Lee 학생은 “Gogumi가 지역 기반 아이템이지만 해외 학생들과 멘토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어 피칭을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우리의 아이템을 글로벌 관점에서 다시 정리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Jihyeok Choi 학생은 “다른 나라 대학생 창업팀들의 발표를 보면서 아이템을 설명하는 방식,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팀 운영 방식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Gogumi의 비즈니스 모델을 더 구체화하고, 지역관광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Suhyeon Heo 학생은 “ALC 세션과 GSSC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이 단순히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고 검증받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Gogumi가 지역을 알리는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로컬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 Touch of Love 팀과의 촬영
동서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황기현 단장은 “이번 GSSC 2026 참가는 앵커 사업(구 RISE 사업)을 통해 성장한 창업동아리팀이 국내 창업교육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을 직접 검증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팀이 부산과 지역의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 멘토링, 피칭, 해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윤창옥 교수는 “Touch of Love 팀은 발표자료 고도화, 영어 피칭, 질의응답 대응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준비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강화했다”며 “GSSC와 ALC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대학생 창업팀과 교류하고 글로벌 멘토의 피드백을 받으며, Gogumi 아이템의 시장성·차별성·확장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서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창업스쿨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의 아이템 고도화, 실전 창업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검증, 해외 네트워킹 기회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이 부산과 지역을 넘어 글로벌 창업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