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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과 졸업생들, 제44회 부산연극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쾌거

조회 82

김기섭 2026-05-06 12:49

44회 부산연극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쾌거

 

동서대 연기과 졸업생 공연예술단체 ‘아티스트릿’,

연극 <NULL>로 최우수작품상·희곡상·우수연기상 석권

 

 

동서대학교 연기과 졸업생들이 중심이 된 공연예술단체 ‘아티스트릿’이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지역 공연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극제에서 아티스트릿의 작품 <NULL>은 최우수작품상과 희곡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최우수작품상과 희곡상은 지난해 시상되지 않았던 부문으로, 2년 만에 다시 수여된 상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창작의 영예를 넘어, 동서대학교 연기과가 오랜 시간 다져온 교육과정의 우수성과 산학 협력 시스템이 실제 무대 위에서 증명된 성과로 평가된다.

 

희곡상은 연기과 13학번 박성준이, 우수연기상은 연기과 17학번 박소윤이 수상하며 졸업생 창작자와 배우 모두가 고른 성과를 이뤄냈다.

 

 

졸업생 중심 협업으로 완성된 창작 성과

<NULL>은 아티스트릿 대표이자 연기과 13학번 박성준이 작·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다수의 졸업생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에는 10학번 국민용, 15학번 양민우, 17학번 박소윤, 17학번 김세친, 20학번 김준일 등 다양한 기수의 졸업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협업 구조를 보여주었다.

이처럼 하나의 작품 안에서 선후배 졸업생들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결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대학을 기반으로 형성된 창작 네트워크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우수한 교육과정이 길러낸 창작 역량

수상작 <NULL>의 성과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 뿌리는 동서대학교 연기과가 오랜 시간 정립해온 체계적이고 실천 중심적인 교육과정에 있다.

연기과는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실제 창작의 언어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해왔다. 텍스트 분석, 행동 구성, 장면 연구에 이르기까지 무대 창작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이 교육 체계는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창작 역량의 기반이 된다.

희곡상을 수상한 연기과 13학번 박성준이 직접 작·연출을 겸하며 한 편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빚어낸 것은, 바로 이러한 교육과정이 단순한 연기 훈련을 넘어 극작, 연출, 창작 전반을 아우르는 예술가를 기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음을 잘 보여준다.

  

 

학교 연계 사업 참여를 통한 창작 완성도 강화

아티스트릿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 창작의 결과를 넘어, 동서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 속에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티스트릿은 동서대학교 연기과 가족기업으로서 학교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라이즈(RISE)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취업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글로컬대학30 리빙랩 사업에도 참여하여 작품 <NULL>의 대본을 재연구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창작의 방향성을 구체화한 결과, 실제 공연 현장에서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육과 창작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과 창작이 연결된 성과 모델

이번 수상은 지역 기반 졸업생 예술가들이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실제 무대에서 성과로 증명한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동서대학교 연기과는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창작 활동과 산업 연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예술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아티스트릿의 이번 성과는 이러한 교육 기반 창작 시스템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향후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