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차’ 7천 대 주문 폭주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왕담 객원교수, 플라잉카 시대 선도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과 디자인의 미래 제시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객원교수 왕담이 이끄는 중국 플라잉카 기업 Xpeng AeroHT가 공개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플라잉카)’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뉴스 리포트에 따르면, 해당 플라잉카는 공개 직후 7천 대 이상의 사전 주문을 기록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특히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수요가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상용화 가능성이 현실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샤오펑 HT에어로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을 발표하며, 플라잉카의 대중화 시대가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 생태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례는 중국 자동차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시사한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왕담 객원교수가 이러한 혁신 산업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왕담 객원교수는 플라잉카 디자인과 개발을 총괄하며, 자동차와 항공 기술이 융합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대학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들의 글로벌 산업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디자인대학 교수 및 학생들이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Xpeng Motors 본사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장주영 학장은 “왕담 객원교수의 글로벌 성과는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에 대한 비전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