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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2-13 14:47
동서대학교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AI 시대 속에서도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자기만의 브랜드를 지닌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라”

2025학년도 제31회 학위수여식이 2월 13일 소향아트홀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박사학위 47명, 석사학위 129명, 학사학위 1891명을 배출했다.
박사학위는 경영학과, 글로벌관광학과, 디자인학과, 문화예술공연학과, 영상콘텐츠학과, 영화학과, 컴퓨터공학과, 토목공학과 등 8개 학과이다. 석사학위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93명, 경영대학원 11명, 선교복지대학원 25명이다.
학사학위의 경우 9개 대학, 2개 학부, 49개 학과 · 8개 전공에서 각각 졸업생을 배출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학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희망의 계절에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여러분의 성취를 기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출발을 축복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과 헌신해 주신 교수님, 직원 선생님들, 그리고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대학 시절은 팬데믹과 급격한 사회 변화, 인공지능의 발전 속에서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배움을 멈추지 않았고, 혼란 속에서도 길을 찾으며 오늘 이 자리에 당당히 섰습니다. 그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회라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때로는 도전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미 충분히 준비된 여러분은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출발의 순간에 세 가지를 당부합니다.
첫째, 인공지능 시대에 AI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창의력으로 AI를 넘어서는 사람이 되십시오.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가능성을 여는 힘이 미래의 경쟁력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십시오.
둘째,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계발할 때 그것은 곧 여러분의 경쟁력이 됩니다. 자신의 강점을 꾸준히 키워 많은 이들이 찾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따뜻한 인성을 지닌 리더로 성장하십시오.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을 향한 사랑과 배려는 더욱 소중해집니다. 우리 대학이 강조해 온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며 공동체를 세우는 리더가 되기를 바랍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동서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이며, 모교는 늘 여러분을 응원할 것입니다. 힘들 때마다 이 캠퍼스를 떠올려 주십시오. 이곳은 언제나 여러분의 따뜻한 고향입니다.
다시 한번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동서대학교 졸업생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늠름한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동서대학교 졸업생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지만, 여러분은 영원한 동서가족입니다. 민석동산에서의 4년간 경험과 추억은 앞으로의 삶을 지탱해 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동서대학교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선정한 “Glocal University 30” 대학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자랑스러운 대학입니다.
오늘날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입니다. 그러나 기술을 움직이는 주체는 사람입니다. 냉철한 지성과 따뜻한 가슴, 그리고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동서대학교의 건학정신인 진리·창조·봉사를 잊지 말고, 그리스도 정신에 기초한 윤리적 판단과 용기로 세상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또한 성취를 이웃과 나누는 삶을 실천할 때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처칠 수상의 말처럼 “Never, Never, Never, Give up!”을 기억하십시오.
“ I can do everything through God ”이라는 믿음으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기 바랍니다.
세계 어디서 일하든 동서대학교 출신임에 긍지를 가지십시오. 모교는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다시 한번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