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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1-13 11:29
동서대학교 건축공학과 배지원 석사과정
국토교통부 R&D 국책과제 우수연구자 표창장 수상

건축 스마트 AI 플랫폼 기반 친환경 녹색건축 우수 연구 기술 개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건축공학과 건축스마트융합연구실 소속 배지원 석사과정(지도교수 김대건)이 지난 12월 4일 국토안전부가 주최한 「2025 녹색건축 한마당」에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유공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 7월 종료된 「2024 국토교통부 건물분야 탄소중립 연구」에서 수행한 우수연구팀의 성과와 함께, 해당 연구팀의 추천 등 종합적으로 평가되어 나온 결과물이다.
‘국토교통부 친환경 공공건축물 우수기술 유공자 표창’은 단순한 연구 결과에 대한 시상이 아니라, 건축 스마트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소중립과 녹색건축기술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성과를 함께 고려한 것으로, 연구 주제의 우수성뿐 아니라 연구자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기여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축공학과 석사과정 배지원 학생이 참여한 국책과제는 건축 분야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단위 연구로, 전국에서 단 4개 기관이 선정되어 참여한 경쟁력 높은 사업이다. 본 사업은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독창적 주제, 신산업 창출 가능성, 관련 산업으로의 확산 기여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며, 실질적인 기술 성과 도출이 요구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대학교 건축공학과 건축스마트융합연구실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되어 건물 분야 탄소중립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연구에 참여한 건축공학과 배지원 석사과정은 “AI기술을 통해 제로시멘트와 산업 부산물 기반 건축재료를 배합하고 설계하며, 이론으로 배운 내용이 실제 기술로 구현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던 연구였다”며 “이번 표창은 연구 결과뿐 아니라 연구자로서의 고민과 책임감을 함께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및 스마트건축 분야에서 실질적인 현장 적용이 가능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연구책임자이자 지도교수인 김대건 교수는 “이번 표창은 연구실 차원의 성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배지원 석사과정이 연구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쌓아온 연구 역량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녹색 건축과 스마트 건축을 융합하여 탄소중립과 친환경 건축 기술 확산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 건축공학과 건축스마트융합연구실은 스마트 건설기술과 친환경 건축공학의 융합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센서 기술 등을 접목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단순한 시공 중심의 건축을 넘어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연구자이자 실무형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