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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캠퍼스 "장인동서대학교"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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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200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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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2캠퍼스 ‘장인 동서대학교’로 결정

재학생 1만명 규모 ‘중국 제1의 IT대학’ 목표

중국 장쑤성 장인시(江蘇省 江陰市)에 건립될 동서대 제2캠퍼스는 ‘장인동서대학교’로 잠정 결정됐다.
장인동서대학교에는 디지털디자인학부(6개 전공), 디지털콘텐츠학부(4개 전공), IT학부(5개 전공), 영상매스컴학부(4개 전공), 국제학부(6개전공) 등 5개 학부가 개설된다.
다시 말해 중국 제2캠퍼스(평지 20만평)는 재학생 1만명 규모에 중국 제1의 IT대학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2월 9일 열린 우리대학 동계교직원 연수회에서 공식 발표됐다.

장성만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장인동서대학교의 개교로 인해 동서대 ‘부산 메인캠퍼스’가 얻게 될 이득과 제2캠퍼스 성사 과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장 이사장은 “중국이 2010년이면 일본을 능가하고 2025년에는 미국의 경제에 버금가는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곧 아시아에서 중국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장인동서대학교 개설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성만 이사장은 이어 “장인동서대학교가 개교하면 동서대 ‘부산 메인캠퍼스’의 신입생 유치 걱정이 해소되고, 메인캠퍼스 학생들의 경우 중국 유학을 원하는 학생 전원을 1년간 중국캠퍼스에 보내 중국 전문가로 양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 메인캠퍼스와 중국 제2캠퍼스 학생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대학당국의 방침이다.
또 장인동서대학교에서 졸업하는 현지 학생들은 100% 취업이 가능할 것으로 대학당국은 내다봤다. 장인시 일원에 기업은 많은데 종합대학이 아직 한 곳도 없기 때문이다.

동서대는 장인동서대학교 개교 준비를 위해 현지법인과 전담기구를 설립하고 2007년 9월 개교에 맞춰 기숙사·강의동·도서관을 먼저 신축하기로 했다.

장성만 이사장은 특히 이날 교직원들에게 비전과 함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동서대 브랜드’에 대해 스스로 자긍심을 갖는 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장 이사장의 특강에 이어 중국 현지 실사단으로 다녀온 중국어학과 김언하 교수는 파워포인트로 장인동서대학교 마스터플랜을 세세하게 교직원들에게 설명했다.

한편 대학당국은 제2캠퍼스가 조성되는 江陰市 표기에 대해 앞으로 ‘강음시’ 대신 중국 현지 발음인 ‘장인시’로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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