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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장성만 박사 3주기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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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8-12-06 17:00

동서학원 설립자 장성만 박사 3주기 추모예배

동서가족·교계 인사·지역주민, 설립자 일생 회고하며

그 분이 눈물로 뿌린 씨앗에 고마움 표현

 

장성만 박사 동서학원 3개 대학 교직원들에게

“기독교적인 교육으로 하나님과 인류 위해 봉사하는 일꾼

길러내고 대학의 국제화에 힘써 달라” 생전 육성 통해 당부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자 장성만(張聖萬) 박사의 교육철학은 독보적인 차별성을 보여준다.

 

기독교 모태신앙이면서 젊은 시절 일본·미국 유학을 통해 당시 최고 선진국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한 장성만 박사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기술교육과 국제화의 중요성을 생전 누누이 역설했다.

 

장성만 설립자는 생전 육성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 교육이다. 그것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적인 교육으로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일꾼을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이 빠진 지식·기술 주입식의 교육으로는 온전한 인간을 길러낼 수 없다는 것이 장성만 설립자의 확고한 교육철학이다.

 

장성만 설립자는 또 “동서대·경남정보대·부산디지털대 등 동서학원 3개 대학은 한국의 대학이 아니고 세계의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국제화의 중요성을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했다.

 

이런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한손에 성경, 한손에 보습을 들고 척박한 땅에서 부산지역 대표 사학(私學)을 개척한 장성만 박사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간 지 어느덧 3주기를 맞이했다.

 

동서가족들과 교계 인사, 지역주민들은 12월 6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열린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자 장성만 박사 3주기 추모예배’에 참석해 설립자의 일생을 회고하고 그 분이 눈물로 뿌린 씨앗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상규 목사(前 고신대 부총장)는 ‘거룩한 열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독교계 학교들이 대개 신학대학이나 인문학 대학이었는데 장성만 박사는 처음부터 기술인 양성 교육을 했다”며 “개척자이자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간 분”이라고 회고했다.

 

또 “장성만 박사는 바울 사도와 같은 거룩한 열망을 안고 작은 겨자나무 씨를 뿌려 거대한 숲을 이루어놓았다”며 “장성만 박사가 남겨놓은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후세가 잘 계승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3주기 추모예배는 그리스도 중심의 대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로 삼아주길 바란다”며 “그리스도 중심의 대학이 축복이라는 것은 설립자의 삶이 그 증거”라고 했다.

이날 추모예배는 추모영상 시청, 찬송, 성경봉독(로마서 1장 1절~15절), 3개 대학 교직원 연합찬양단 특별찬양, 이상규 목사 말씀, 장제국 총장 인사말,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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