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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7-21 00:00
이제 우리도 어엿한 영화인!
영화과·연기과, ‘ 후궁’ 제작 다수 참여
흡인력 높은 드라마적인 긴장감으로 호평을 받으며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궁중 사극의 에로티시즘을 표방한 영화 ‘후궁’에서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김대승 감독(영화과 교수)과 연출부에 영화과 학생 박성진(영화과 03), 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