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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첨단 교육시설은 일본에서도 보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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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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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첨단 교육시설은 일본에서도 보기 드물다”

와세다대·게이오대·교토대·도쿄대·아키타경제법학대 등 일본의 26개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일본대학생 대표단’ 28명이 10월 25일 우리 대학을 방문해 교육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2006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을 주관하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일본대학생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동서대를 견학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을 해온 것이다.

일본 대학생들은 유비쿼터스 체험관 등 우리대학의 첨단시설을 둘러보면서 “한국이 IT 강국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키타경제법학대학에 재학 중인 카즈히로씨는 우리대학 시설을 견학한 후 “내가 다니는 대학에 비해 동서대는 규모가 너무 커 놀랐다. 특히 이런 첨단 교육시설은 일본에서도 보기 드물다. 정말 굉장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표단을 맞이한 장제국 국제협력위원장은 “동서대는 영화·영상, IT, 디자인 분야에서 전국 ‘톱 클래스 대학’이며 이번 동서대 방문을 통해 한국 사회와 한국의 대학을 잘 이해 할 수 있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대학생 방문단은 9박 10일 일정으로 부산과 서울 등의 주요 도시를 견학하며 한국의 사회·문화 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과 외국 간의 각종 교류 사업을 하는 외교통상부 산하 기관이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