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역시 국제화 부문에서 ‘Top Ten &To the World’ 임이 입증됐다.
개교 이후 일관되게 대학의 국제화를 추진해온 우리대학은 중앙일보가 실시한 2007년 전국 대학평가 결과 국제화 부문에서
종합 8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우리대학은 외국인교수 비율 7위 등 전체 조사항목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화 부문 종합 순위는 KAIST와 한국외대가 1위, 2위를 차지했다. 우리대학은 고려대(6위), 연세대(7위)에
이어 8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대학평가 결과를 9월 27일자 신문에서 4개 면에 걸쳐 자세히 보도했으며,
총평에서 “국제화가 대학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는 1994년부터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학평가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에
이른다.
우리대학은 중국·미국 등 해외캠퍼스에 한해 약 1000명의 재학생을 한 학기씩 보내
해외 유학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제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 동서 글로벌 프로그램과 International Studies Program 운영, 외국인 교수 다수 확보, 해외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서도 대학의 국제화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종합홍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