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월간지 신동아(新東亞)가 박동순 총장을 인터뷰하고 12월호에 크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사회부 소속 윤희각 기자가 총장실을 방문해 장시간 인터뷰를 한 뒤 신동아 12월호에 8개면(360~367페이지)에 걸쳐 게재했다. 신동아는 동아일보 자매지이다.
신동아는 ‘특성화와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동서대 박동순 총장’이라는 타이틀로 대학의 급성장 비결, 임권택 영화예술대학 설립 과정, 중국 캠퍼스 설립 상황, 국내외 공모전 수상 실적, 세계화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보도했다.
신동아는 특히 박동순 총장에 대해 “과감하게 결정하는 실천적인 리더십으로 대학 경영을 이끌고 있다. 박 총장의 대학 경영 전략은 특성화와 세계화다.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설립, 부산경남 최대 규모의 민석도서관 개관, 중국 캠퍼스 조성, 세계 유수대학과의 교류 등이 박 총장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종합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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