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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5:47
방송영상·신소재공학 등 여러 전공 학생들 참가
대학당국, 현지교육비·항공료·체재비 전액 지원
동서아너소사이어티 멤버들이 임진년 새해 초에 캐나다로 건너가 맹렬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멋진 미래를 성취하기 위해 ‘열공’ 하고 있다.
동서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우리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워내기 위한 동서대의 간판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국제통상·보건행정·호텔경영·마케팅·방송영상·신소재공학 등 여러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된 연수단 19명은 1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 16주 동안 캐나다 알버타대학(University of Alberta)에서 영어연수를 받는다.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Grammar/Vocabulary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영어권 국가의 생활과 문화도 직접 체험한다.
특히 대학당국은 캐나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 현지교육비, 항공료, 체재비 등 연수 경비를 모두 지원해준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이 엄청난 지원을 해주는 만큼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 영어공부는 물론 글로벌 매너와 문화를 익혀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동서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