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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6:47
중국·독일·일본·말레이시아·인도·미국 등
외국 유학생 107명 2학기에 새 ‘동서가족’ 되다
새 얼굴들이 2학기에도 대거 등장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동서대로 유학을 와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학업에 몰두하고 있다. 2학기 신입 유학생들은 14개국 107명에 이른다.
중국은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이다. 8월 24일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한 양국간 교역규모는 비약적으로 성장해 2011년에 2456억 달러에 달했다. 상호방문객도 600만명을 넘어섰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미얀마 등 7개국에서 유학생이 왔으며 아시아 시대를 실감하게 했다.
국제교류센터는 유학생들의 원활한 캠퍼스 생활을 돕기 위해 8월 30일, 31일 두 차례로 나눠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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