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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족 아름다운 캠퍼스 시상식

조회 13,524

2012-05-31 15:49

 

제6회 동서가족 아름다운 캠퍼스 사진 공모전에 총 456점 출품

 

최우수작은 광고PR 장유정 학생의 작품 ‘380원의 따뜻한 온기를’

 

시상식이 끝난 후 사진 한 컷을 남기고 있는 수상자들.

 

대상을 수상한 광고PR 장유정 학생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총 100명의 수상 학생들에게 장학금·문화상품권 시상


 ‘380원의 따뜻한 온기를’.

광고PR 2학년 장유정 학생이 동서대 학생들의 달동네 연탄배달 봉사활동 장면을 촬영한 사진 작품이다. 동서인들의 인성을 잘 표현한 이 작품이 제6회 동서가족 아름다운 캠퍼스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장유정 학생은 “마음이 아름다운 동서대 학우들의 순수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오래도록 여러 사람들과 함께 보고 싶어 이 장면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문진우 전업작가는 “구도, 색감, 렌즈 선택(와이드렌즈) 등 기술적인 부문에서 흠잡을 데 없고 내용면에서도 아주 우수한 작품이어서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봄바람을 느끼다’(광고PR 김태양 작품) , ‘중심’(방송영상 최민정 작품)은 우수작에 뽑혔다. ‘봄바람을 느끼다’는 작품을 보는 순간 편안함과 캠퍼스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고, ‘중심’은 하늘에서 아래로 보고 찍는 기법인 조감촬영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했다.

 

사진 공모전 시상식은 5월 31일 스튜던트 플라자에서 있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50만원(최우수), 장학금 30만원(우수), 장학금 20만원(특선), 문화상품권 5만원(장려) 등이 주어졌다. 총 100명의 학생들에게 상금이 전해졌으며 전체 응모 작품은 456점이었다.

 

지난해까지는 봄철을 한정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으나 이번 공모전 부터는 4계절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문진우 전업작가(심사위원장), 엄익상 보니타스튜디오 대표, 김진문 한국사진작가 회원 등 외부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출품한 작품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수상 작품>

 

-최우수: ‘380원의 따뜻한 온기를'(광고PR 장유정)

 

 

-우수:‘봄바람을 느끼다’(광고PR 김태양 작품)

 

 

-우수:‘중심’(방송영상 최민정 작품)